드라마 킹더랜드, 태국 관광 장면 방송에 문화부 홍보 등장
한국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이준호와 임윤아가 주연으로 나와 태국에서의 관광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이에 태국 문화부는 촬영지 홍보에 나섰습니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문화부는 킹더랜드에 등장한 촬영지를 홍보하여 한국인 방문객과 드라마 팬들을 유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 장관인 이티폰 쿤쁠럼은 "한국 드라마 킹더랜드가 태국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태국 문화와 삶의 방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을 준 킹더랜드에 감사한다"며 "이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태국의 촬영 장소를 방문하도록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드라마의 10화에서는 임윤아가 천사랑 역할로 나와 친구들과 함께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납니다. 그리고 이준호가 구원 역할로 등장하여 비밀 연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회차는 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시작되어 분량 전체가 관광 모습으로 채워졌습니다.
태국의 촬영지로는 방콕에 위치한 왓아룬, 왓 라차나다의 로하 쁘라삿 사원, 카이산 로드, 유명 쇼핑몰 아이콘시암, 시암광장, 방콕 호텔, 오리엔탈 빌라, 반얀트리 호텔, 그리고 태국 중부의 고대 도시 사뭇쁘라깐 등이 등장했습니다. 이에 대표 교통수단인 툭툭이도 VIP 차량으로 소개되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태국 관광청(TAT)은 "전 세계 팬들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촬영지를 보고 싶어할 것"이라며 "태국에서 촬영을 진행한 킹더랜드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관광청은 올해 최소 10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킹더랜드와 같은 드라마로 인해 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문화부는 킹더랜드에 등장한 촬영지를 홍보하여 한국인 방문객과 드라마 팬들을 유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 장관인 이티폰 쿤쁠럼은 "한국 드라마 킹더랜드가 태국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태국 문화와 삶의 방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을 준 킹더랜드에 감사한다"며 "이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태국의 촬영 장소를 방문하도록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드라마의 10화에서는 임윤아가 천사랑 역할로 나와 친구들과 함께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납니다. 그리고 이준호가 구원 역할로 등장하여 비밀 연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회차는 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시작되어 분량 전체가 관광 모습으로 채워졌습니다.
태국의 촬영지로는 방콕에 위치한 왓아룬, 왓 라차나다의 로하 쁘라삿 사원, 카이산 로드, 유명 쇼핑몰 아이콘시암, 시암광장, 방콕 호텔, 오리엔탈 빌라, 반얀트리 호텔, 그리고 태국 중부의 고대 도시 사뭇쁘라깐 등이 등장했습니다. 이에 대표 교통수단인 툭툭이도 VIP 차량으로 소개되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태국 관광청(TAT)은 "전 세계 팬들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촬영지를 보고 싶어할 것"이라며 "태국에서 촬영을 진행한 킹더랜드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관광청은 올해 최소 10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킹더랜드와 같은 드라마로 인해 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양지은, 하반기 활동 예고 23.07.20
- 다음글한국 드라마 킹더랜드, 태국 관광활성화에 도움 23.07.20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