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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커피 프로모션으로 동대구·대구역 찾은 대학생 대상으로 코레일유통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코레일유통은 동대구역 코레일라운지 그랜드 개장을 맞아 오는 6일부터 동대구·대구역을 찾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커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생증을 제시하면 코레일유통의 철도역사 커피전문점 트리핀에서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5000원 이상 구매자는 대구 관광기념상품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트리핀은 대구역에 1곳, 동대구역에 2곳이 있어 많은 학생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공유하며 대학생들의 즐거운 대구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달 중에는 경상북도 여행상품 반하다! 경북을 이용한 경우 코레일유통 매장에서 이용 상품권 구매 비용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앱을 통해 여행상품을 예매하고, 승차일을 포함한 7일 이내에 영수증을 인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코레일유통의 프로모션을 통해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에 아메리카노를 즐기며 대구의 매력을 느끼고, 경상북도 여행상품을 이용하여 경북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에 대구와 경북의 매력을 발견하고, 즐겁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레일유통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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