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한국팜비오와 오라팡 정 코프로모션 업무협약 체결
한국팜비오와 동국제약은 오라팡정이라는 대장내시경 장 정결제를 병·의원에게 공동 판매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영업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라팡정은 한국팜비오가 2019년에 세계 최초로 출시한 경구용 황산염제제로, 정제형(알약)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액제 복용에 비해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들에게 편리한 복용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말 오라팡정에 대한 대규모 임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오라팡정은 높은 장 정결도를 유도해 용종 발견율을 높였다고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오라팡정을 사용하지 않는 병·의원을 신규 거래처로 발굴하고자 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팜비오의 남봉길 회장은 "동국제약은 병·의원 영업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회사"라며, "이번 동국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검진을 받고, 대장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팜비오와 동국제약은 오라팡정을 통해 병·의원 영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is a sample response and does not reflect the actual content of the news article)
오라팡정은 한국팜비오가 2019년에 세계 최초로 출시한 경구용 황산염제제로, 정제형(알약)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액제 복용에 비해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들에게 편리한 복용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말 오라팡정에 대한 대규모 임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오라팡정은 높은 장 정결도를 유도해 용종 발견율을 높였다고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오라팡정을 사용하지 않는 병·의원을 신규 거래처로 발굴하고자 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팜비오의 남봉길 회장은 "동국제약은 병·의원 영업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회사"라며, "이번 동국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검진을 받고, 대장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팜비오와 동국제약은 오라팡정을 통해 병·의원 영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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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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