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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혁신위, 시민사회 원로와 간담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혁신위)가 12일 시민사회 원로와 언론 간담회를 개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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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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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작성일 23-07-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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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12일에는 시민사회 원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14일에는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연다. 이러한 간담회들은 다양한 인사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혁신 작업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12일에는 서울 마포 인근에서 시민사회 원로들과의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함세웅 신부,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 이사장, 박석무 우석대 석좌교수, 임헌영 서울디지털대 교수,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등이 참석하여 혁신위의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담회 이후에는 기자 간담회가 개최되어 혁신위에서 현재 논의 중인 의제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혁신위는 1호 혁신안으로 민주당 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제안을, 2호 혁신안으로는 꼼수 탈당 방지책 등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14일에는 청년들과의 간담회가 열리며, 청년 시각에서 민주당의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전에도 혁신위는 10일에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회동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고문들은 혁신위에게 "더욱 강력하게 혁신을 추진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또한 21일까지는 혁신 방안에 대한 국민 여론을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 중이다. 윤리 강화, 정당 제도 개편, 정당 역량 강화 등이 그 주요 주제로 포함되어 있다.

현재 혁신위가 던진 불체포특권 포기와 꼼수 탈당 방지책 마련 등의 쇄신안은 당 내부 및 외부에서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혁신위는 정기국회 전까지 혁신 작업을 완료하는 계획이며, 당 내외의 원로들과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쇄신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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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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