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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1차전에서 바레인에 3대 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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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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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바레인에 3-1 승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바레인을 3-1로 이기는 성공을 거뒀다.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다.

이날 대표팀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손흥민과 조규성이 투입되었고, 중원에는 이재성, 황인범, 박용우,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다. 수비라인은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로 구성되었으며, 골키퍼로는 김승규가 선발되었다.

한편 바레인은 4-5-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압둘라 알 하샤시가 최전방을 맡았고, 중원에는 코마일 알 아스와드, 모하메드 마룬, 모하메드 알 하르단, 모세스 아테데, 알리 마단이 선발 출전했다. 수비라인은 하자 알리, 왈리드 알 하얌, 아민 베나디, 모하메드 아델로 구성되었고, 에브라힘 루트팔라가 골키퍼로 선발되었다.

경기 초반 대표팀은 바레인의 날카로운 역습에 어려움을 겪었다. 중국 심판진은 마닝 주심, 주페이 심판, 장쳉 부심, 푸밍 VAR 심판으로 구성되어 한국 선수들에게 경고를 반복적으로 내렸다. 전반 10분에는 박용우가 경고를 받았고, 그 후 3분에는 김민재가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28분에는 이기제도 경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6분에 바레인의 압둘라 알 하샤시에게 실점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강인은 곧바로 후반 10분에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하며, 23분에는 다시 골 넣기를 성공했다. 이강인은 황인범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페이크로 수비수를 제치고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침착하게 인사이드 슈팅으로 득점했다.

경기 직후 이강인은 인터뷰에서 "경기 전부터 쉬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실점하더라도 팀이 흔들리지 않았다. 골을 넣어야 하는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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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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