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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김하성 영입에 1억 달러 계약 가능성 제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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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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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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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뉴욕 메츠 영입 가능성 제기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시즌 후 시장에 풀릴 특급 FA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그런 김하성의 영입전에 초갑부 구단 뉴욕 메츠가 참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말로만 돌던 1억 달러(약 1311억 원) 계약 가능성도 꿈은 아니게 됐다.

이번 겨울, 뉴욕 메츠는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대형 선수들을 영입에 실패했다. FA 최대어인 오타니 쇼헤이(30)와 야마모토 요시노부(26)를 모두 LA 다저스에 빼앗겼고, 야마모토의 경우에는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뉴욕 메츠 사장과 함께 직접 일본으로 가서 계약을 제시했지만 실패했다. 이 외에도 애런 놀라(31·필라델피아 필리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중형급 FA 투수들도 다른 팀으로 가게 되었다. 그 결과, 뉴욕 메츠는 루이스 서베리노(30), 션 머네아(32), 해리슨 베이더(30) 등 필요한 포지션을 보충해야 했다.

하지만 뉴욕 메츠는 여전히 풍부한 자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FA 시장에서 큰 돈을 투자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매체는 "올 시즌 후쯤이면 메츠는 더 공격적일 수 있다. 야마모토를 노렸지만 그 외의 매물에는 자제력을 보였다"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메츠가 노릴 만한 스타급 FA 야수로 꼽혔다. 그 외에도 호세 알투베(34·휴스턴 애스트로스), 폴 골드슈미트(37·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같은 MVP들과 월터 알론소(27·뉴욕 메츠) 등 다양한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9, 30홈런, 105타점, 23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많은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뉴욕 메츠가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다면 그들의 공격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성과 뉴욕 메츠 간의 협상이 이루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이번 시즌 후 FA 시장에서 뉴욕 메츠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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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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