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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리그 올스타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려

15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23 KBO 리그 올스타전이 열립니다. 이번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에는 각 팀의 베스트 12 선수들이 선정되었습니다.

드림 올스타팀은 SSG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데, 박세웅, 구승민, 김원중, 양의지, 박병호, 안치홍, 최정, 노진혁, 구자욱, 피렐라, 김민석, 전준우 선수들이 선발되었습니다.

한편, 나눔 올스타팀은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데, 고우석, 양현종, 최지민, 박동원, 채은성, 김혜성, 노시환, 김주원, 이정후, 소크라테스, 박건우, 최형우 선수들이 선발되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선수는 이정후가 되었습니다. 그는 영예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야구 팬들에게 큰 떨림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리그 올스타전을 통해 우리는 국내 야구의 최고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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