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먹태깡큰사발면과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 출시
농심, 먹태 맛 바삭한 용기면과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 출시
농심이 먹태 맛을 접목한 두 가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스낵인 먹태깡의 품귀 현상을 고려하여 농심은 이번에 먹태깡의 맛과 개념을 용기면과 감자칩에 응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제품인 먹태깡큰사발면은 북어, 마요네즈, 청양고추를 사용한 소스와 양배추와 청양고추 맛 건더기, 그리고 먹태 분말을 더한 비빔 용기면이다. 농심은 기존 스낵의 맛을 재해석하여 라면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들 간의 협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제품은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으로, 바삭한 포테토칩의 식감에 먹태청양마요의 특별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농심은 이 제품을 맥주의 안주로 추천하며, 어른들을 위한 고품질 안주 스낵 시장을 겨냥했다.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은 오는 15일부터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전국 유통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먹태깡큰사발면은 22일에 편의점, 대형마트, 이커머스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먹태깡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봉을 판매하며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농심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먹태깡의 생산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렸고, 지난달 말까지 1170만봉을 판매한 성과를 달성했다. 농심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이 먹태 맛을 접목한 두 가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스낵인 먹태깡의 품귀 현상을 고려하여 농심은 이번에 먹태깡의 맛과 개념을 용기면과 감자칩에 응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제품인 먹태깡큰사발면은 북어, 마요네즈, 청양고추를 사용한 소스와 양배추와 청양고추 맛 건더기, 그리고 먹태 분말을 더한 비빔 용기면이다. 농심은 기존 스낵의 맛을 재해석하여 라면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들 간의 협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제품은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으로, 바삭한 포테토칩의 식감에 먹태청양마요의 특별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농심은 이 제품을 맥주의 안주로 추천하며, 어른들을 위한 고품질 안주 스낵 시장을 겨냥했다.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은 오는 15일부터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전국 유통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먹태깡큰사발면은 22일에 편의점, 대형마트, 이커머스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먹태깡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봉을 판매하며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농심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먹태깡의 생산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렸고, 지난달 말까지 1170만봉을 판매한 성과를 달성했다. 농심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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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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