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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5기 반전 로맨스 출발, 솔로나라 15번지 대혼돈 상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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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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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작성일 23-07-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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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5기가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반전 로맨스를 이어갔다.

21일 방송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로 본격 러브라인에 불을 붙인 솔로나라 15번지 in 제주의 대혼돈 상황이 공개됐다.

자기소개를 마친 솔로남녀는 이후 각자의 숙소로 돌아가 후기를 공유했다. 옥순은 다른 솔로녀들에게 "영수님이 제 픽 안에 있었으나 술로 인해 빠졌고, 광수님의 자기소개를 듣고 진실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반면 광수는 솔로남들에게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을 뽑았다"고 말했고, 이에 표정이 굳어진 영철은 "영숙님과 잘 안 되면, 난 (나머지 호감녀는) 없지"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첫 데이트는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외치면, 데이트를 원하는 솔로녀가 솔로남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여기서 영자는 순자를 원했던 상철을 택했고, 옥순은 자신과의 데이트를 꿈꿨던 광수를 택해 서로 통했다. 영철은 원픽 영숙의 등장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영호는 순자, 현숙, 정숙의 선택으로 3: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식과 영수는 나란히 0표로, 눈물의 고독정식을 먹게 됐다.

잠시 후 영자는 영수에게 다가가 "자기소개 때 술 이야기를 하셔서 영수님의 인기가 줄었다. 술을 줄이려고 노력한다고 하시면 (인기가) 돌아올 것 같다"는 꿀팁을 알려줬다. 이에 영수는 "앞으로 순자님한테 어필하려고 한다"며 전의를 다졌다.

가장 먼저 첫 데이트에 나선 옥순, 광수는 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그러나 대화가 뚝뚝 끊기는 상황이 벌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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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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