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3 UCLG ASPAC 총회에서 김해 매력 홍보
김해시, 2023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에 참가
경남 김해시는 16일에 열린 2023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에 참가하여 김해의 매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장 홍태용은 중국 저장성 이우시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집행부 회의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와 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 김해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김해시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총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김해시를 알리는 노력을 추진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설립된 물류위원회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여 동북아 물류 중심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하였다.
홍 시장은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등 전환점이 될 일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염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과를 총회를 통해 세계에 알렸다"고 말했다.
물론 UCLG는 140개국의 24만여 지방정부와 175개의 지방정부연합이 회원으로 가입한 국제기구이다. 김해시의 총회 참가를 통해 김해시는 국제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해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경남 김해시는 16일에 열린 2023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에 참가하여 김해의 매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장 홍태용은 중국 저장성 이우시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집행부 회의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와 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 김해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김해시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총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김해시를 알리는 노력을 추진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설립된 물류위원회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여 동북아 물류 중심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하였다.
홍 시장은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등 전환점이 될 일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염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과를 총회를 통해 세계에 알렸다"고 말했다.
물론 UCLG는 140개국의 24만여 지방정부와 175개의 지방정부연합이 회원으로 가입한 국제기구이다. 김해시의 총회 참가를 통해 김해시는 국제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해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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