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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억 300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떠날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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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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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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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현 소속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재계약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결국 이제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김하성을 둘러싼 트레이드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전망에 따르면, 2024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잔류할 가능성은 적다.

미국 매체는 김하성을 댄스비 스완슨(시카고 컵스), 트레버 스토리(보스턴 레드삭스)보다 공격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유격수와 2루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 후보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향후 FA 시장에서 김하성의 경쟁자로는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 정도가 유일한 유격수 포지션의 경쟁자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지난해 내셔널리그에서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의 몸값을 7년 총액 기준으로 1억3000만달러와 1억5000만달러 사이로 예상했다.

만약 이와 같은 분석이 현실화된다면, 김하성의 계약은 코리안 메이저리거 역대 최고 규모 계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는 추신수(현 SSG 랜더스)가 2013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7년 1억 3000만 달러가 최고 규모 계약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로 총액이 약 1471억 원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의 몸값이 상승하고 있어 초대박의 계약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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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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