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민의힘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비판 "보수의 어머니"라 부르며
김웅 의원 "추미애는 보수의 어머니…깊이 반성한다"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보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손준성 검사 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후, 검찰과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었는데, 이를 놓고 추 전 장관이 김 의원에게 "정도껏 하라"며 비판한 적이 있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이 비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12일 김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수의 어머니께서 나를 엄히 꾸짖는 것을 뒤늦게 접했다. 깊이 반성한다"며 "추 전 장관은 보통 분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주역이자, 드루킹 공작을 밝힌 한국의 아이다 타벨이며,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보수의 구원자이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 전 장관의 그간 언행을 하나하나 예를 들며 비꼬았다. 그는 "약간 억울한 면은 있다"면서도 "국회의원 임기 3~4일 남기고 정치자금 잔액으로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원고도 완성되지 않은 자신의 책 출판계약금으로 1억 원을 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21회에 걸쳐 정치자금 수백만 원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당 대표 시절 본인에게 감사장을 스스로 수여하는 과감함을 보인 것도 아니다. 남의 아들이라면 응당 탈영병으로 처벌받아 마땅한 사안에서 전화 한 통화로 자신의 아들이 23일간의 휴가를 간 것으로 둔갑시킨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의 이러한 발언은 추 전 장관의 행동들을 비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보수 성향을 가진 김 의원의 견해로 추 전 장관의 정치적인 입지와 행동들에 대한 비난을 반영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보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손준성 검사 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후, 검찰과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었는데, 이를 놓고 추 전 장관이 김 의원에게 "정도껏 하라"며 비판한 적이 있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이 비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12일 김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수의 어머니께서 나를 엄히 꾸짖는 것을 뒤늦게 접했다. 깊이 반성한다"며 "추 전 장관은 보통 분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주역이자, 드루킹 공작을 밝힌 한국의 아이다 타벨이며,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보수의 구원자이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 전 장관의 그간 언행을 하나하나 예를 들며 비꼬았다. 그는 "약간 억울한 면은 있다"면서도 "국회의원 임기 3~4일 남기고 정치자금 잔액으로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원고도 완성되지 않은 자신의 책 출판계약금으로 1억 원을 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21회에 걸쳐 정치자금 수백만 원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당 대표 시절 본인에게 감사장을 스스로 수여하는 과감함을 보인 것도 아니다. 남의 아들이라면 응당 탈영병으로 처벌받아 마땅한 사안에서 전화 한 통화로 자신의 아들이 23일간의 휴가를 간 것으로 둔갑시킨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의 이러한 발언은 추 전 장관의 행동들을 비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보수 성향을 가진 김 의원의 견해로 추 전 장관의 정치적인 입지와 행동들에 대한 비난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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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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