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민주당, 예산안에 몽니 끼우려…정쟁에만 화력 쏟아붓는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라 편성된 민생예산에 대해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비판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아직도 표류하고 있다며 국정에 지장을 주는 문제들을 지적했다. 특히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마약과 범죄 대응 등에 어려움이 생겨나고 있으며, 병영환경 개선 사업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내일로 예정된 정기국회 마무리와 함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예산안 심사보다는 정쟁 유발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도 특검 문제와 임시국회 개최 등의 정쟁에 집중하려는 민주당의 모습을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처럼 예산심사에 충실하지 않고 정쟁을 위한 소재만 찾는 민주당은 학교라면 퇴학, 회사라면 해고의 대상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김 대표는 민주당에게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에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국회에 계류 중인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법안 개정에 대한 협조를 바랬으며, 민주당이 현재 처리 가능한 법안 하나도 통과시키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국회는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하며, 예산안 심사와 관련된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예산안 심사보다는 정쟁 유발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도 특검 문제와 임시국회 개최 등의 정쟁에 집중하려는 민주당의 모습을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처럼 예산심사에 충실하지 않고 정쟁을 위한 소재만 찾는 민주당은 학교라면 퇴학, 회사라면 해고의 대상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김 대표는 민주당에게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에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국회에 계류 중인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법안 개정에 대한 협조를 바랬으며, 민주당이 현재 처리 가능한 법안 하나도 통과시키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국회는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하며, 예산안 심사와 관련된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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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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