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전통시장 상인 격려…윤석열 대통령과 나란히 민생 현장 찾아간다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전통시장 방문
김건희 여사가 7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도 대구를 찾아 민생 현장을 방문했는데, 두 분이 나란히 영·호남을 찾아 국민을 만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들과 내각에 연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에 김 여사도 동참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김 여사는 전남 순천 아랫장 전통시장에서 수산물·건어물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과 제철 농산물 등을 구매하고 판매 근황을 살피며 상인들과 대화했습니다. 시장 상인, 지역 주민, 관광객 등과도 인사를 나누며 노점과 수산물 가게 등을 찾아 장사에 어려움이 없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제철 농산물과 반건조 생선 등도 구매하였으며, 특히지난 25년 동안 5일장에서 판매하던 튀김집에서 칠게튀김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 여사는 수산물 가게에서는 서대를 처음 보며 직접 들어보고 가격을 물은 뒤, 서대와 민어를 8만원어치 구매했습니다. 건어물 가게에서는 멸치와 국물용 밴댕이 등 13만5000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이동 과정에서는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응해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였으며, 어르신이 귀가 잘 안 들린다는 이야기에는 천천히 크게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시래기를 좋아한다며 어머니에게 어떤 것인지 물은 후, 시래기와 다른 채소들을 구매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대구에서 대규모 바르게살기운동 행사에 참석하고 칠성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국민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의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었습니다. 두 분의 활약은 국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희 여사가 7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도 대구를 찾아 민생 현장을 방문했는데, 두 분이 나란히 영·호남을 찾아 국민을 만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들과 내각에 연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에 김 여사도 동참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김 여사는 전남 순천 아랫장 전통시장에서 수산물·건어물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과 제철 농산물 등을 구매하고 판매 근황을 살피며 상인들과 대화했습니다. 시장 상인, 지역 주민, 관광객 등과도 인사를 나누며 노점과 수산물 가게 등을 찾아 장사에 어려움이 없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제철 농산물과 반건조 생선 등도 구매하였으며, 특히지난 25년 동안 5일장에서 판매하던 튀김집에서 칠게튀김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 여사는 수산물 가게에서는 서대를 처음 보며 직접 들어보고 가격을 물은 뒤, 서대와 민어를 8만원어치 구매했습니다. 건어물 가게에서는 멸치와 국물용 밴댕이 등 13만5000원어치를 구매했습니다. 이동 과정에서는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응해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였으며, 어르신이 귀가 잘 안 들린다는 이야기에는 천천히 크게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시래기를 좋아한다며 어머니에게 어떤 것인지 물은 후, 시래기와 다른 채소들을 구매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대구에서 대규모 바르게살기운동 행사에 참석하고 칠성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국민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의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었습니다. 두 분의 활약은 국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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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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