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 방문 및 격려
김건희 여사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앞으로 전국 각지를 방문하며 관광활성화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10일 오후 광주에서 개최 중인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여사는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계 육성과 외국·지방정부와의 문화예술 협력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의자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와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출품이 확정된 최경란 국민대 교수의 ASEAN WAY(아세안 웨이) 등 주요 작품을 감상하였다. 또한, 광주 서구 유치원 아이들 20여명이 참여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더 리틀 큐레이터 행사에도 참관하였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미트 디자인·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1200여 명의 디자이너와 기업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간과 기술, 디자인의 공존 방향을 제시하며,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 일원에서 62일간 개최되고 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충남 서천, 광주, 강원 강릉, 부산, 제주 등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광주의 경우, 김 여사는 6월에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방문한 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까지 방문하였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부산에서 가자미 회와 전복, 성게 등을 현장에서 맛본 바 있다. 김 여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과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10일 오후 광주에서 개최 중인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여사는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계 육성과 외국·지방정부와의 문화예술 협력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의자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와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출품이 확정된 최경란 국민대 교수의 ASEAN WAY(아세안 웨이) 등 주요 작품을 감상하였다. 또한, 광주 서구 유치원 아이들 20여명이 참여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더 리틀 큐레이터 행사에도 참관하였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미트 디자인·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1200여 명의 디자이너와 기업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간과 기술, 디자인의 공존 방향을 제시하며,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 일원에서 62일간 개최되고 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충남 서천, 광주, 강원 강릉, 부산, 제주 등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광주의 경우, 김 여사는 6월에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방문한 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까지 방문하였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부산에서 가자미 회와 전복, 성게 등을 현장에서 맛본 바 있다. 김 여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과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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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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