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이시언, 페루 여행 도중 갈등 초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배우 이시언은 페루 여행 도중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3회 예고편에서 두 사람의 갈등이 공개되었다.
기안84와 이시언은 계획 없이 떠난 쿠스코에서 무작정 투어를 하면서 성향 차이로 인해 계속해서 충돌했다. 기안84가 이시언에게 "우리 이따가 성당에 잠깐 가면 안 되냐?"고 묻자 이시언은 "기다려 봐라"라며 그의 말을 무시했다. 또한 기안84가 "우리 모닥불 한번 피우면서 자보자"고 제안한 것도 이시언은 "야외에서 자고 싶다는 거 아니냐. 근데 텐트가 없다. 그렇게는 못 잔다"고 반대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이동 중에도 계속되었다. 기안84는 이시언에게 "난 형이 이런 얘기할 때마다 깜짝 놀란다. 어디 가서 이런 얘기하지 마라"고 지적했고, 이시언은 "내가 너한테 이런 얘기를 들어야겠냐"며 불쾌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기안84는 "솔직히 조금 답답했다. 내가 보기엔 형도 계획이 없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생각해보니 열 받는다"며 "왜 안 될 걸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기안84는 "형이랑 대화가 점점 안 통하더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자칫하다가는 안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든다"고 털어놨다. 이시언은 실제로 기안84와 여행을 떠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교 1초 전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암시했다.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두 사람은 여행 도중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후의 여행 진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두 사람의 갈등과 이를 토로하는 모습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안84와 이시언은 계획 없이 떠난 쿠스코에서 무작정 투어를 하면서 성향 차이로 인해 계속해서 충돌했다. 기안84가 이시언에게 "우리 이따가 성당에 잠깐 가면 안 되냐?"고 묻자 이시언은 "기다려 봐라"라며 그의 말을 무시했다. 또한 기안84가 "우리 모닥불 한번 피우면서 자보자"고 제안한 것도 이시언은 "야외에서 자고 싶다는 거 아니냐. 근데 텐트가 없다. 그렇게는 못 잔다"고 반대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이동 중에도 계속되었다. 기안84는 이시언에게 "난 형이 이런 얘기할 때마다 깜짝 놀란다. 어디 가서 이런 얘기하지 마라"고 지적했고, 이시언은 "내가 너한테 이런 얘기를 들어야겠냐"며 불쾌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기안84는 "솔직히 조금 답답했다. 내가 보기엔 형도 계획이 없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생각해보니 열 받는다"며 "왜 안 될 걸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기안84는 "형이랑 대화가 점점 안 통하더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자칫하다가는 안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든다"고 털어놨다. 이시언은 실제로 기안84와 여행을 떠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교 1초 전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암시했다.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두 사람은 여행 도중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후의 여행 진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두 사람의 갈등과 이를 토로하는 모습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이시언과 기안84의 세계 여행 근황을 공개합니다. 23.07.14
- 다음글산다라박의 동생 천둥, 뜻밖의 병으로 고백 23.07.14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