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첫 미션 수행 영상 공개와 투표 대결 시작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첫 미션 수행 영상이 7일 0시(이하 한국시간)에 공개됩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공동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미션은 ‘MISSION 1: SHOWCASE’입니다. 이에 대한 참가자들의 퍼포먼스 영상(Mission #1 Performance Videos)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퍼포먼스 영상은 지난 2일에 제시된 ‘MISSION 1: SHOWCASE’에 대한 참가자들의 미션 수행 쇼케이스입니다. 총 20명의 참가자는 댄스와 보컬로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총 네 팀이 합동으로 퍼포먼스를 펼치게 됩니다.
댄스 무대에 나서는 두 팀은 인기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Pink Venom’(아델라, 다니엘라, 히나리, 메간, 우아)과 뉴진스의 ‘OMG’(에밀리, 에즈렐라, 마키, 메이, 윤채)의 안무로 각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컬 팀도 두 팀으로 나뉘어 로빈(Robyn)의 ‘Dancing on my own’과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Happier than ever’의 매시업 송(브루클린, 일리야, 칼리, 렉시, 마농), 파라모어(Paramore)의 ‘Still into you (Special arrangement)’(셀레스테, 라라, 나영, 사마라, 소피아)로 가창력을 평가받게 됩니다.
7일 0시부터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투표 대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참가자에게 투표하여 응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신인 걸그룹이 데뷔하게 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립니다.
퍼포먼스 영상은 지난 2일에 제시된 ‘MISSION 1: SHOWCASE’에 대한 참가자들의 미션 수행 쇼케이스입니다. 총 20명의 참가자는 댄스와 보컬로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총 네 팀이 합동으로 퍼포먼스를 펼치게 됩니다.
댄스 무대에 나서는 두 팀은 인기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Pink Venom’(아델라, 다니엘라, 히나리, 메간, 우아)과 뉴진스의 ‘OMG’(에밀리, 에즈렐라, 마키, 메이, 윤채)의 안무로 각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컬 팀도 두 팀으로 나뉘어 로빈(Robyn)의 ‘Dancing on my own’과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Happier than ever’의 매시업 송(브루클린, 일리야, 칼리, 렉시, 마농), 파라모어(Paramore)의 ‘Still into you (Special arrangement)’(셀레스테, 라라, 나영, 사마라, 소피아)로 가창력을 평가받게 됩니다.
7일 0시부터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투표 대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참가자에게 투표하여 응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신인 걸그룹이 데뷔하게 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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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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