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수해 피해 지원 법안 추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에 대응하기 위해 하천법 등 관련 법안들을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법사위는 시일이 너무 촉박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환노위 소속 의원들은 27일 본회의에서 법안들을 처리하려고 하지만, 처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의원들은 법사위에게 "2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들을 본회로 보내달라"고 요구했지만, 법사위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원들은 수해방지 법안들이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결정은 앞으로의 토론과 협의를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박주호 "아내 안나, 건강이 좋다" 23.07.27
- 다음글갓세븐 잭슨, 차에서 여성 팬에게 끌어내려지는 사고 발생 23.07.26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