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부산 및 인천지방국세청장에 임명"
국세청, 부산과 인천지방국세청장 임명
국세청은 29일자로 부산지방국세청장에 김동일 징세법무국장을, 인천지방국세청장에 박수복 복지세정관리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고위직 인사가 실시되었다.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세청에서 주요 직위인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조사국장,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등을 역임해왔다. 그는 세수 및 체납 관리를 총괄하는 징세법무국장으로서 1년 6개월 동안 성실납세지원과 세입예산 조달 등의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수복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은 1987년에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하였다. 그는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중부청 조사3국장, 대구청 조사1국장 등 다양한 조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뛰어난 실력과 역량을 갖춘 조사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납세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는 균형 잡힌 마인드를 가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로 인해 부산과 인천지방의 국세 관리 업무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세청은 29일자로 부산지방국세청장에 김동일 징세법무국장을, 인천지방국세청장에 박수복 복지세정관리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고위직 인사가 실시되었다.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세청에서 주요 직위인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조사국장,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등을 역임해왔다. 그는 세수 및 체납 관리를 총괄하는 징세법무국장으로서 1년 6개월 동안 성실납세지원과 세입예산 조달 등의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수복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은 1987년에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하였다. 그는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중부청 조사3국장, 대구청 조사1국장 등 다양한 조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뛰어난 실력과 역량을 갖춘 조사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납세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는 균형 잡힌 마인드를 가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로 인해 부산과 인천지방의 국세 관리 업무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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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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