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해 지역 복구에 1억원 기부
국민의힘, 수해 복구에 1억원 기부
국민의힘은 26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에 도움을 주고자 수재의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김 대표는 "많은 국민들께서 수해 복구에 도움을 주고 계신다. 저희 국민의힘도 경북·충북·전북 등에 가서 피해 상황을 살피고 당원들과 함께 미력하나마 복구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 금요일부터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금 1억원을 전국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산불피해돕기 성금 모금 때와 같이 많은 당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번 폭우로 인해 지류지천의 인근 피해가 크다며, 지금이라도 지류지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전 정권 시절에 이뤄진 물관리 컨트롤타워 변경과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지방 이양 조치 등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한 산사태 위험 지역을 재점검하고 재난대응 기관 간의 협업시스템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국민의힘은 피해 입은 국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26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에 도움을 주고자 수재의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김 대표는 "많은 국민들께서 수해 복구에 도움을 주고 계신다. 저희 국민의힘도 경북·충북·전북 등에 가서 피해 상황을 살피고 당원들과 함께 미력하나마 복구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 금요일부터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금 1억원을 전국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산불피해돕기 성금 모금 때와 같이 많은 당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번 폭우로 인해 지류지천의 인근 피해가 크다며, 지금이라도 지류지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전 정권 시절에 이뤄진 물관리 컨트롤타워 변경과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지방 이양 조치 등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한 산사태 위험 지역을 재점검하고 재난대응 기관 간의 협업시스템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국민의힘은 피해 입은 국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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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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