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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아프리카·유럽 5개국 순방◆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부터 3일까지 아프리카와 유럽 5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서는 말라위, 토고, 카메룬, 노르웨이, 핀란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아프리카와 유럽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30일 오전 10시에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국정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섭 2차관, 소상공인·자영업자 현장간담회◆

기획재정부의 김완섭 2차관은 30일 오후 3시 30분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예상된다. 또한, 오후 5시에는 재정집행점검회의가 서울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1일에는 추경호 부총리가 오후 2시에 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외경제 현안 및 국제경제 동향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섭 2차관은 31일 오전 10시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참석한 후, 오후 2시에는 서울 강서구에서 행복공감봉사단의 봉사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획재정부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연구결과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계청과 함께 UNSIAP 및 UN WOMEN과의 협력 초청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KDI에서는 30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상승에 관한 현안분석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9월 산업활동동향과 평가, 국세수입 현황 등에 대한 자료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처럼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논의를 통해 국가의 발전과 경제의 안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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