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화이트 로퍼 힐과 트위드 미니드레스로 매력 발산
배우 고민시, 매력 넘치는 트위드 미니드레스로 눈길
고민시는 최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상큼한 룩을 선보였다.
고민시는 화이트 라이닝과 전면 주머니 포인트가 돋보이는 연둣빛 반소매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등장했다. 트위드 드레스로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한 고민시는 아찔한 굽 높이의 화이트 로퍼 힐을 매치해 더욱 여리여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고민시는 날렵한 칼단발로 한쪽 귀를 넘겨놓고, 귀걸이 한 점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날 고민시가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의 2023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었다. 이 드레스는 브이 로고와 주머니, 화이트 라이닝, A라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은 580만원대다.
고민시는 화이트 로퍼 힐과 함께 미니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지만, 룩북 모델은 연둣빛 줄무늬가 더해진 스포티한 양말과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밀수는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져내며 살아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그리고 고민시가 호흡을 맞춰 연기에 임했다. 영화 밀수는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고민시는 최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상큼한 룩을 선보였다.
고민시는 화이트 라이닝과 전면 주머니 포인트가 돋보이는 연둣빛 반소매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등장했다. 트위드 드레스로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한 고민시는 아찔한 굽 높이의 화이트 로퍼 힐을 매치해 더욱 여리여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고민시는 날렵한 칼단발로 한쪽 귀를 넘겨놓고, 귀걸이 한 점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날 고민시가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의 2023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었다. 이 드레스는 브이 로고와 주머니, 화이트 라이닝, A라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은 580만원대다.
고민시는 화이트 로퍼 힐과 함께 미니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지만, 룩북 모델은 연둣빛 줄무늬가 더해진 스포티한 양말과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밀수는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져내며 살아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그리고 고민시가 호흡을 맞춰 연기에 임했다. 영화 밀수는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한국 여배우들의 여름 도전, 유리천장 깨기 위한 힘들이기 23.07.22
- 다음글고민시와 이연희, 동일한 의상으로 다른 매력 소화 23.07.22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