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씨, 외할머니 정옥숙씨에 대한 학대 주장
외할머니인 정옥숙씨가 경찰에 신고되는 가운데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씨가 정씨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성년 시절 할머니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지속적으로 당했으며 이는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에게 말을 안 듣는 아이로 여겨져 왔지만, 말다툼이 일어날 때마다 자신이 문제라는 얘기와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과 거짓된 증언으로 신뢰할 수 없는 보호자와 함께 살아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루푸스를 심하게 앓던 도중 할머니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받았으며 피부 발진으로 인해 몸이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발버둥 치며 할머니를 밀쳤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할머니가 경찰을 부르면서 어린 나이에 조사를 받았지만 어른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 시절 할머니가 법정후견인이라는 말을 내세웠으며 자신은 할머니를 폭행한 아이로 여겨져 불만이 있어도 표현할 수 없었고, 그렇게 5년이 지나 성인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씨는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할머니가 엄마의 타이틀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협박하고 괴롭히는 것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할머니를 아는 사람들은 최진실 엄마가 이럴 거라고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제 15살의 최준희가 아니라 최진실의 딸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루푸스를 심하게 앓던 도중 할머니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받았으며 피부 발진으로 인해 몸이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발버둥 치며 할머니를 밀쳤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할머니가 경찰을 부르면서 어린 나이에 조사를 받았지만 어른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 시절 할머니가 법정후견인이라는 말을 내세웠으며 자신은 할머니를 폭행한 아이로 여겨져 불만이 있어도 표현할 수 없었고, 그렇게 5년이 지나 성인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씨는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할머니가 엄마의 타이틀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협박하고 괴롭히는 것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할머니를 아는 사람들은 최진실 엄마가 이럴 거라고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제 15살의 최준희가 아니라 최진실의 딸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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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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