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마약퇴치 캠페인 NO EXIT 범국민적 참여와 호응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연말까지 범국민적인 마약 예방 캠페인 NO EXI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참여와 전국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명예 치안감으로 선정된 배우 최불암을 시작으로 윤희근 경찰청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경제, 배우,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중독성이 강하고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해 인증사진을 찍는 릴레이 형식으로 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마약 예방을 위해 "마약 없는 건강한 삶을 선택해, 소중한 나를 지키자"라고 오은영 박사가 강조하며, 배우 임지연은 "마약은 그 어떤 경우에도 열지 말아야 할 상자! 이젠 NO라고 외쳐달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실제 마약 관련 범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마약범도 참여하고자 경찰청장에게 손편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일조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캠페인 인증사진을 찍고 누리소통망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마약 예방과 관련된 의미 있는 표어를 제안해준 참여자들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마약 예방 및 퇴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자 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명예 치안감으로 선정된 배우 최불암을 시작으로 윤희근 경찰청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경제, 배우,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중독성이 강하고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해 인증사진을 찍는 릴레이 형식으로 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마약 예방을 위해 "마약 없는 건강한 삶을 선택해, 소중한 나를 지키자"라고 오은영 박사가 강조하며, 배우 임지연은 "마약은 그 어떤 경우에도 열지 말아야 할 상자! 이젠 NO라고 외쳐달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실제 마약 관련 범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마약범도 참여하고자 경찰청장에게 손편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일조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캠페인 인증사진을 찍고 누리소통망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마약 예방과 관련된 의미 있는 표어를 제안해준 참여자들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마약 예방 및 퇴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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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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