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표이사들, 폭염 사태에 직접 나서 현장 챙겨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폭염으로 인한 위험에 직접 대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을 찾아 현장 고드름 쉼터와 혹서기 구호물품 등을 확인했다. 또한 근로자의 휴식 시간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와 고강석 최고안전책임자(CSO) 역시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열사병 예방 상황을 확인하고 근로자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또한 경기도 용인시 소재 주상복합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교육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렇듯 건설사 대표이사들의 노력 덕분에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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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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