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출연 육준서, 6개월 만에 근황 공개
특수부대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으로 알려진 화가 육준서(27)가 6개월만에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육준서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오랜만이다. 잘 지내셨나요? 시간이 정말 눈 녹듯이 사라진 느낌이에요. 많이 배우고 왔어요. 올해는 더 자주 얼굴을 비추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전에는 육준서가 작년 9월에 "한동안 SNS 계정을 닫고 공적인 활동을 중단하려고 한다"고 선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작가라는 전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내고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함 때문에 스스로를 옭아맸다. 전혀 다른 분야를 경험하며 두 가지 일을 병행한 것도 반이 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육준서는 "새롭게 마주한 일은 예상보다 극복해야 할 난관이 더 많은 것 같다. 요즘 한 가지 일만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같이 끌고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지만, 아직 어느 한 곳에서도 요령이 없어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활동 중단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육준서는 1996년생으로, 올해 2021년에는 채널A의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그 외에도 MBC의 전지적 참견 시점과 호적메이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또한 단편 영화 붉은 얼굴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으며, 작가로서는 전시전과 NFT 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육준서의 향후 활동에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육준서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오랜만이다. 잘 지내셨나요? 시간이 정말 눈 녹듯이 사라진 느낌이에요. 많이 배우고 왔어요. 올해는 더 자주 얼굴을 비추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전에는 육준서가 작년 9월에 "한동안 SNS 계정을 닫고 공적인 활동을 중단하려고 한다"고 선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작가라는 전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내고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함 때문에 스스로를 옭아맸다. 전혀 다른 분야를 경험하며 두 가지 일을 병행한 것도 반이 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육준서는 "새롭게 마주한 일은 예상보다 극복해야 할 난관이 더 많은 것 같다. 요즘 한 가지 일만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같이 끌고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지만, 아직 어느 한 곳에서도 요령이 없어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고 활동 중단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육준서는 1996년생으로, 올해 2021년에는 채널A의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그 외에도 MBC의 전지적 참견 시점과 호적메이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또한 단편 영화 붉은 얼굴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으며, 작가로서는 전시전과 NFT 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육준서의 향후 활동에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채널A, 비연예인 예능 출연자들의 사생활 검증 강화 밝혀 23.07.17
- 다음글아이브의 세계 : 나르시시즘 23.07.17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