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현, 남편과 똑 닮은 딸 서아와의 일상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자신의 남편과 똑 닮은 12개월 된 딸 서아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과 딸 서아의 일상이 그려진다. 아침 7시부터 바쁜 일정을 시작하는 이정현은 딸을 위해 직접 삶은 콩으로 건강 두유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때 이정현의 남편은 잠에서 깬 딸 서아를 데리고 거실로 나온다.
딸 서아를 보자 이정현은 돌고래 고음으로 "굿모닝"을 외치며 하트를 날린다. 서아는 엄마의 애정을 미소로 화답한다. 이에 편스토랑의 류수영, 박수홍, 이연복 셰프, 붐 등 출연자들은 서아를 보기 위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박수홍은 "어머! 인형이다"라며 감탄하고, MC 붐은 "볼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고 속삭인다.
서아는 아빠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끈다. 아빠가 밥을 먹이는 모습에서도 데칼코마니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아 "어쩜 아빠와 저렇게 똑같나"라는 말이 나온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서아에 대해 "잘 안 운다. 조용하고 순한 성격은 아빠 닮은 것 같다"라며 자랑한다. 게다가 서아는 아침에 혼자 잠에서 깼을 때에도 방에 아무도 없음에도 보채거나 울지 않고 혼자서 책을 보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 모습에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진짜 순하다", "저런 아이라면 10명도 키워야지"라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에서는 이정현과 딸 서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과 딸 서아의 일상이 그려진다. 아침 7시부터 바쁜 일정을 시작하는 이정현은 딸을 위해 직접 삶은 콩으로 건강 두유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때 이정현의 남편은 잠에서 깬 딸 서아를 데리고 거실로 나온다.
딸 서아를 보자 이정현은 돌고래 고음으로 "굿모닝"을 외치며 하트를 날린다. 서아는 엄마의 애정을 미소로 화답한다. 이에 편스토랑의 류수영, 박수홍, 이연복 셰프, 붐 등 출연자들은 서아를 보기 위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박수홍은 "어머! 인형이다"라며 감탄하고, MC 붐은 "볼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고 속삭인다.
서아는 아빠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끈다. 아빠가 밥을 먹이는 모습에서도 데칼코마니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아 "어쩜 아빠와 저렇게 똑같나"라는 말이 나온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서아에 대해 "잘 안 운다. 조용하고 순한 성격은 아빠 닮은 것 같다"라며 자랑한다. 게다가 서아는 아침에 혼자 잠에서 깼을 때에도 방에 아무도 없음에도 보채거나 울지 않고 혼자서 책을 보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 모습에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진짜 순하다", "저런 아이라면 10명도 키워야지"라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에서는 이정현과 딸 서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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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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