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 불편해도 괜찮아에서 안전 수칙 전달
가수 박군, 불편해도 괜찮아에서 저수지 안전 수칙 전함
가수 박군이 KBS1 불편해도 괜찮아 시즌 4에 출연하여 저수지 안전 수칙을 전했다. 이는 15일 방송된 내용으로, 박군은 지난해 7월에도 출연하여 생명 보호판을 소개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박군은 이날 포항해양경찰서의 응급구조사들과 함께 저수지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 그는 "전국 저수지에서 5년간 53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대부분의 저수지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고 물이 깊고 탁해 바닥이 보이지 않아 구조가 어렵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에는 절대 입수하지 말고 전문 구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고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생존 수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생존 수영은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기 위한 수영법으로, 정확한 호흡과 폐에 공기를 채워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방법 및 안전하게 육지까지 이동하는 수영법을 배우는 것이다.
불편해도 괜찮아는 대한민국의 유명 인물들이 참여하는 재난 안전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직접 일상에서의 안전 정보와 실천법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박군은 이 외에도 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가수 박군이 KBS1 불편해도 괜찮아 시즌 4에 출연하여 저수지 안전 수칙을 전했다. 이는 15일 방송된 내용으로, 박군은 지난해 7월에도 출연하여 생명 보호판을 소개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박군은 이날 포항해양경찰서의 응급구조사들과 함께 저수지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 그는 "전국 저수지에서 5년간 53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대부분의 저수지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고 물이 깊고 탁해 바닥이 보이지 않아 구조가 어렵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에는 절대 입수하지 말고 전문 구조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고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생존 수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생존 수영은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기 위한 수영법으로, 정확한 호흡과 폐에 공기를 채워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방법 및 안전하게 육지까지 이동하는 수영법을 배우는 것이다.
불편해도 괜찮아는 대한민국의 유명 인물들이 참여하는 재난 안전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직접 일상에서의 안전 정보와 실천법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박군은 이 외에도 KBS2 생존게임 코드레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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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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