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oft, TL 사전 예약 마감 후 추가 서버 개설
엔씨소프트, TL 사전예약 1시간 만에 마감…"추가 서버 개설"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 TL(쓰론 앤 리버티)의 사전예약이 1시간 만에 마감돼 추가 서버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지난날 오후 8시 TL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 엔씨는 1차 오픈한 5개 서버(다빈치, 로엔, 루나, 클레이, 칼란시아)의 사전 생성이 약 1시간 만에 모두 마감됐다. 순차적으로 추가로 오픈한 5개 서버(록시, 제니스, 레빌, 카자르, 게라드) 역시 모두 마감돼 이날 오전 2개 서버(실라베스, 라슬란)를 더 개설했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사전 캐릭터 생성 및 서버 선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한다"며 "12월 7일 론칭과 함께 TL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모든 개발진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TL에 대한 사전예약 마감 후 추가 서버 개설로 인한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TL의 론칭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은 12월 7일에 즐거운 게임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엔씨소프트 개발진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 TL(쓰론 앤 리버티)의 사전예약이 1시간 만에 마감돼 추가 서버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지난날 오후 8시 TL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 엔씨는 1차 오픈한 5개 서버(다빈치, 로엔, 루나, 클레이, 칼란시아)의 사전 생성이 약 1시간 만에 모두 마감됐다. 순차적으로 추가로 오픈한 5개 서버(록시, 제니스, 레빌, 카자르, 게라드) 역시 모두 마감돼 이날 오전 2개 서버(실라베스, 라슬란)를 더 개설했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사전 캐릭터 생성 및 서버 선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한다"며 "12월 7일 론칭과 함께 TL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모든 개발진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TL에 대한 사전예약 마감 후 추가 서버 개설로 인한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TL의 론칭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은 12월 7일에 즐거운 게임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엔씨소프트 개발진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북한, 9·19 남북 군사합의 무시하고 전면 파기 선언 23.11.23
- 다음글북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파기 선언에 대한 국방부의 엄중한 경고 23.11.23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