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O F.U.N. Talk으로 임직원들과 소통강화
LG전자, 최고경영자(CEO) 간 소통 강화 위한 CEO F.U.N. Talk 개최
LG전자는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올해 마무리를 짓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F.U.N. Talk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CEO F.U.N. Talk은 조주완 사장이 2021년 말 취임한 후 구성원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9번째로 열린 행사다.
조 사장은 먼저 "올 한 해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에 맞서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로 2030 미래비전 선포를 꼽는다"고 말했다. 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소비자의 삶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조 사장은 "구성원인 여러분과 함께 치열한 고민 끝에 만들어낸 비전을 구체적인 변화와 전략을 담아 대내외적으로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올해 2030 미래비전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의 담대한 도전과 가슴 뛰는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 사장은 또한 올해 CEO F.U.N. Talk을 주기적으로 열고 최고경영진뿐만 아니라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도 참여하며 최고경영진과 구성원 간의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조 사장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향후 발전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LG전자는 앞으로도 CEO F.U.N. Talk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혁신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도전을 함께 나아갈 계획이다.
LG전자는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올해 마무리를 짓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F.U.N. Talk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CEO F.U.N. Talk은 조주완 사장이 2021년 말 취임한 후 구성원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9번째로 열린 행사다.
조 사장은 먼저 "올 한 해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에 맞서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로 2030 미래비전 선포를 꼽는다"고 말했다. 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소비자의 삶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조 사장은 "구성원인 여러분과 함께 치열한 고민 끝에 만들어낸 비전을 구체적인 변화와 전략을 담아 대내외적으로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올해 2030 미래비전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의 담대한 도전과 가슴 뛰는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 사장은 또한 올해 CEO F.U.N. Talk을 주기적으로 열고 최고경영진뿐만 아니라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도 참여하며 최고경영진과 구성원 간의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조 사장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향후 발전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LG전자는 앞으로도 CEO F.U.N. Talk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혁신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도전을 함께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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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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