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KBSTAR AI&로봇 ETF 출시
KB자산운용, AI와 로봇에 투자하는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18일, 오는 24일에 KBSTAR AI&로봇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ETF는 로봇의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소프트웨어,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제품,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기존 국내 로봇 ETF들은 주로 대형주에 중점을 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지만, KBSTAR AI&로봇 ETF는 코스닥 종목을 80% 이상 포함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ETF의 기초지수인 iSelect AI&로봇지수는 매출 관련도 조건을 추가하여 산업 관련성이 높은 순수 AI 및 로봇 기업들로 구성되었다. AI 산업은 47%, 로봇 산업은 53% 수준으로 형성되었다.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대표적인 편입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6.7%), NAVER(6.4%), 셀바스AI(6.2%), 현대오토에버(6.1%), LG이노텍(5.5%), 루닛(5.5%), 뉴로메카(5.1%), 솔트룩스(4.4%) 등이다.
KB자산운용은 "COVID-19로 인해 자동화 확대, 고령화와 출생율 감소로 인해 노동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로봇 도입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AI와 로봇은 단기 테마성 이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KB자산운용은 18일, 오는 24일에 KBSTAR AI&로봇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ETF는 로봇의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소프트웨어,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제품,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기존 국내 로봇 ETF들은 주로 대형주에 중점을 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지만, KBSTAR AI&로봇 ETF는 코스닥 종목을 80% 이상 포함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ETF의 기초지수인 iSelect AI&로봇지수는 매출 관련도 조건을 추가하여 산업 관련성이 높은 순수 AI 및 로봇 기업들로 구성되었다. AI 산업은 47%, 로봇 산업은 53% 수준으로 형성되었다.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대표적인 편입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6.7%), NAVER(6.4%), 셀바스AI(6.2%), 현대오토에버(6.1%), LG이노텍(5.5%), 루닛(5.5%), 뉴로메카(5.1%), 솔트룩스(4.4%) 등이다.
KB자산운용은 "COVID-19로 인해 자동화 확대, 고령화와 출생율 감소로 인해 노동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로봇 도입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AI와 로봇은 단기 테마성 이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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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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