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일본 공연 중 성추행 사건 피해 밝혀져, 공연 주최사 법적 대응 예고
DJ소다(본명 황소희)가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 중 성추행 피해를 presenced 하자, 공연 주최사인 트라이하드 재팬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트라이하드 재팬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23 MUSIC CIRCUS에서 DJ소다의 퍼포먼스 중 일부 관객들이 출연자의 가슴 등 신체를 만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청구나 형사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하드 재팬은 "이번 범행에 대한 영상 증거를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하였으며, 범인을 조속히 특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범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신속히 경찰에 출두하고, 당사에도 연락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DJ소다는 이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몸을 만져달라거나 노출된 옷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입을 옷은 내가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나의 선택이다. 난 자신의 옷차림으로 만족하며 자신감을 가지며 입고 싶은 옷을 입으며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것인데, 노출된 옷을 입는다고 남들이 날 만질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옷을 입는 자유는 있고, 어느 누구도 사람을 옷차림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00만명을 넘는 DJ소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트라이하드 재팬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23 MUSIC CIRCUS에서 DJ소다의 퍼포먼스 중 일부 관객들이 출연자의 가슴 등 신체를 만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손해배상청구나 형사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하드 재팬은 "이번 범행에 대한 영상 증거를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하였으며, 범인을 조속히 특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범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신속히 경찰에 출두하고, 당사에도 연락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DJ소다는 이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몸을 만져달라거나 노출된 옷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입을 옷은 내가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나의 선택이다. 난 자신의 옷차림으로 만족하며 자신감을 가지며 입고 싶은 옷을 입으며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것인데, 노출된 옷을 입는다고 남들이 날 만질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옷을 입는 자유는 있고, 어느 누구도 사람을 옷차림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00만명을 넘는 DJ소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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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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