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2년 만에 솔로 컴백
힘찬, 성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데 2년 만에 솔로로 컴백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힘찬은 지난 25일 새 싱글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와 비 유어 사이드가 수록되었다.
힘찬은 앨범 소개글에서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 먼 길을 돌아 돌아 아직도 가고 있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길을 가고 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진정한 마음을 담아 첫 번째 이야기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를 노래했다"고 밝혔다.
또한, 타이틀곡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에 대해서는 "현재의 아픈 나를 감싸주고 목표가 없던 나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결국 나를 지켜봐 준 사람들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힘찬은 지난해 7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지난해 9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검찰은 지난 6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오는 11월 18일에도 강제추행 혐의 관련 8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판은 당초 8월 2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로 연기되었다.
힘찬 측은 첫 공판에서 "두 사람 간 호감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명시적 동의는 아니지만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 강제추행이 아니다. 상체를 만지고 키스한 사실은 있지만, 그 이상의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며 검찰의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힘찬의 컴백 소식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시기상조하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그들은 "양심도 참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힘찬은 지난 25일 새 싱글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와 비 유어 사이드가 수록되었다.
힘찬은 앨범 소개글에서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 먼 길을 돌아 돌아 아직도 가고 있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길을 가고 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진정한 마음을 담아 첫 번째 이야기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를 노래했다"고 밝혔다.
또한, 타이틀곡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에 대해서는 "현재의 아픈 나를 감싸주고 목표가 없던 나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결국 나를 지켜봐 준 사람들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힘찬은 지난해 7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지난해 9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검찰은 지난 6월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오는 11월 18일에도 강제추행 혐의 관련 8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판은 당초 8월 2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로 연기되었다.
힘찬 측은 첫 공판에서 "두 사람 간 호감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명시적 동의는 아니지만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 강제추행이 아니다. 상체를 만지고 키스한 사실은 있지만, 그 이상의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며 검찰의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힘찬의 컴백 소식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시기상조하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그들은 "양심도 참 없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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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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