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시스템즈, 우크라이나와 무기 및 장비 공급 확대 계약 체결

profile_image
writer

창업뉴스


reply

0

hit

32

date 23-09-02 16:46

d83d51159b7c9be24ec3092c31beb8ed_1761303363_8937.jpg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즈(이하 BAE)가 우크라이나 정부와 무기 및 장비 공급 확대 계약을 체결하고 우크라이나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BAE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군대에 필요한 훈련 및 수리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군 구조 및 역량 요건을 지원하고 산업 기반을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스웨덴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의향서에 서명한 직후 체결되었습니다. CV90은 보병전투차로로 1994년부터 생산되어온데, 이를 위해 스웨덴 국방과학연구소와 보포스 등 스웨덴 군수 산업체가 합작하여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 BAE가 보포스 사업 대부분을 인수한 이후로 CV90의 생산은 BAE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BAE의 최고경영자인 찰스 우드번은 이번 협약과 우크라이나 내 법인 설립을 통해 더욱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를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군대의 역량을 증강하고 안정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ike

0

Upvote

0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No comments yet.

디씨엠 인공지능 개발, AI, SEO최적화 백링크 홈페이지 제작
seo최적화 백링크 전문 - SEO100.com 홈페이지 제작
스마트리퍼몰 - 중고폰매입,아이패드중고매입,맥북중고,박스폰,중고폰 매입 판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