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한·미 첨단 전력 뽐내
한·미 첨단 전력,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위용을 뽐냈다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15일에 진행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는 한·미 첨단 전력 610여 대와 250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하여 대화력전 실사격 등으로 위용을 뽐냈다. 이번 훈련은 건군 75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되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8년 만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참석하여 훈련을 지켜보았다. 이는 2017년 4월 이후 6년 만에 국가급 훈련으로 개최된 것이다.
한·미는 이날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적용한 실기동·실사격 훈련을 진행하였다. 북한이 최전방 장사정포 등으로 선제 공격을 가하자 공군의 KF-16, FA-50 등 전투기가 즉각적으로 항공탄으로 표적을 명중시켰다. 그리고 K-9, 다연장로켓 등 포병과 자폭드론, 아파치 헬기 등이 연달아 사격을 가하였다.
이어서 불굴의 자유라 불리는 반격 작전이 시작되었다. 공군 조기경보기 피스아이가 적 상공에 진입한 뒤, F-35 편대와 F-16 편대가 폭격작전을 통해 적 지휘소를 타격하였다. 이와 함께 포병 사격과 함께 한·미 기계화부대인 스트라이커스 장갑차 등이 고속 기동으로 목표 지역을 확보하였다.
훈련이 종료된 뒤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의 압도적인 위용과 첨단 전력을 보니 국군통수권자로서 매우 든든하고 흡족하다"라고 말하며 대통령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했다. 윤 대통령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신혼여행을 미룬 장교, 전역을 1개월 이상 연기한 병사,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국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15일에 진행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는 한·미 첨단 전력 610여 대와 250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하여 대화력전 실사격 등으로 위용을 뽐냈다. 이번 훈련은 건군 75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되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8년 만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참석하여 훈련을 지켜보았다. 이는 2017년 4월 이후 6년 만에 국가급 훈련으로 개최된 것이다.
한·미는 이날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적용한 실기동·실사격 훈련을 진행하였다. 북한이 최전방 장사정포 등으로 선제 공격을 가하자 공군의 KF-16, FA-50 등 전투기가 즉각적으로 항공탄으로 표적을 명중시켰다. 그리고 K-9, 다연장로켓 등 포병과 자폭드론, 아파치 헬기 등이 연달아 사격을 가하였다.
이어서 불굴의 자유라 불리는 반격 작전이 시작되었다. 공군 조기경보기 피스아이가 적 상공에 진입한 뒤, F-35 편대와 F-16 편대가 폭격작전을 통해 적 지휘소를 타격하였다. 이와 함께 포병 사격과 함께 한·미 기계화부대인 스트라이커스 장갑차 등이 고속 기동으로 목표 지역을 확보하였다.
훈련이 종료된 뒤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의 압도적인 위용과 첨단 전력을 보니 국군통수권자로서 매우 든든하고 흡족하다"라고 말하며 대통령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했다. 윤 대통령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신혼여행을 미룬 장교, 전역을 1개월 이상 연기한 병사,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국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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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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