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태풍 카눈 북상으로 영지 떠난다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영지를 떠나고 있다. 한반도로 태풍 카눈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표단이 조기에 현장을 떠날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계스카우트연맹은 7일 공지를 통해 한국 정부가 대표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이 한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잼버리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캠프장의 참가자들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호스트(정부)와 함께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fTotal]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새만금 화장실 청소 현장 논란 23.08.07
- 다음글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아워홈과 GS25가 사태 수습에 적극 동참 23.08.07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