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최대 규모로 개최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서울 코엑스 C홀에서 1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 전시회로, 기존의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통합되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특허, 상표, 디자인에 대한 시상과 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제42회 발명특허대전에서는 주식회사 그린온의 오염 지수 판단 장치 및 판단 방법이 대통령상에 빛나는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식중독 지수, 공기질 지수, 감기 가능 지수 등 다양한 오염 지수를 자동으로 판단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국무총리상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주식회사 루트센서가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전극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먼지를 포집하는 집진장치를 개발하였고, 주식회사 루트센서는 입사각과 무관하게 광원의 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광센서 및 이를 포함한 전자 장치를 개발하여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표·디자인권전에서는 주식회사 아이디연구소가 헤어드라이어 디자인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아래방향이 넓은 원뿔 형태를 가지고 있어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를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이 인정받았습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26개국에서 484점의 발명품이 선보이게 됩니다.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며, 3일 동안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작 전시관 외에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발명품을 주제로 한 특별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식재산 기반의 제품 개발과 유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서울 코엑스 C홀에서 1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 전시회로, 기존의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통합되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특허, 상표, 디자인에 대한 시상과 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제42회 발명특허대전에서는 주식회사 그린온의 오염 지수 판단 장치 및 판단 방법이 대통령상에 빛나는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식중독 지수, 공기질 지수, 감기 가능 지수 등 다양한 오염 지수를 자동으로 판단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국무총리상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주식회사 루트센서가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전극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먼지를 포집하는 집진장치를 개발하였고, 주식회사 루트센서는 입사각과 무관하게 광원의 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광센서 및 이를 포함한 전자 장치를 개발하여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표·디자인권전에서는 주식회사 아이디연구소가 헤어드라이어 디자인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아래방향이 넓은 원뿔 형태를 가지고 있어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를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이 인정받았습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26개국에서 484점의 발명품이 선보이게 됩니다.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며, 3일 동안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작 전시관 외에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발명품을 주제로 한 특별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식재산 기반의 제품 개발과 유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법무부, MBC 라디오 방송프로그램 호스트에 대해 허위 선동 방송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23.11.01
- 다음글윤석열 대통령,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운동에 참여" 23.11.01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