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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K팝의 진화: 뉴진스와 저지 클럽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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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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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작성일 24-01-0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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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K팝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K팝은 기존의 팝 음악이 차지하던 영향력을 대체하고,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이야기를 뒤로하더라도, 여전히 K팝에 대한 이야기할 거리는 많이 남아있다. 2023년에도 다양한 가수들의 많은 노래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줬다. 특히 온 세상이 뉴진스라는 명제를 기어코 증명해 낸 뉴진스의 활약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8월에 데뷔한 뉴진스는 과감한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충격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2023년의 시작부터도 그들의 기세는 계속됐다. 지난해 12월 19일에 발매한 선공개곡 Ditto(디토)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99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이후 공개된 OMG와 데뷔 싱글에 포함된 하입 보이를 비롯한 세 곡은 각종 차트에서 1위, 2위, 3위를 휩쓸었다. 뉴진스는 그렇게 연초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디토의 성공은 단순히 성적으로만 평가되어서는 안된다. 뉴진스가 볼티모어 클럽 뮤직과 저지 클럽 장르의 음악을 도입한 디토는 그들이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것을 보여줬다. 90년대에 탄생했지만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저지 클럽은 2022년 하반기에 드레이크, 릴 우지 버트 등이 저지 클럽을 사용하며 빠르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뉴진스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K팝 최초의 저지 클럽 곡을 선보였다.

뉴진스와 디토의 성공은 K팝에 저지 클럽 열풍을 일으켰다. 그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등 다른 가수들도 이러한 경향을 따라가고 있다. K팝 산업은 계속해서 진화하며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2023년에도 K팝은 더욱 더 발전하고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앞으로도 K팝은 우리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상품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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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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