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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재능 이강인, 환상적인 PSG 데뷔골에 4만명 관중 폭발적인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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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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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작성일 23-10-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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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재능’ 이강인(22)의 환상적인 데뷔골에 4만명이 넘는 관중들이 폭발적인 함성을 보냈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AC밀란(이탈리아)과 홈경기에서 3-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PSG는 2승 1패(승점 6)를 기록하고 조 2위에서 1위로 올랐다. 직전 2라운드에서 뉴캐슬(잉글랜드)에 당한 1-4 대패 충격도 만회했다. PSG의 뒤를 이어 2위 독일 도르트문트(승점 4), 3위 뉴캐슬(승점 4), 4위 밀란(승점 2)이 추격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밤을 보냈다. 후반 44분 팀 승리의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을 뽑아냈다. 이는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입고 넣은 첫 골이자, ‘별들의 무대’ 유럽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이다. 이강인은 경기 후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마법 같은 밤을 보냈다. 더 많은 것을 위해 함께 가겠다. 파리 파이팅"이라고 적어 소감을 밝혔다.

후반 26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이날 경기 유일하게 자신에게 찾아온 골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PSG의 ‘2006년생’ 17세 미드필더 웨렌 자이레 에메리가 폭발적인 드리블을 선보였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뚫어낸 뒤 가운데로 향해 패스를 건넸다. 이때 PSG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가 달려들었다. 슛을 차는 동작을 선보였지만, 실제로는 하지 않고 공을 뒤로 흘려보냈다. 상대 수비의 시선을 끌기 위해 페인티모션을 취한 것이다.

덕분에 이강인은 자유롭게 슈팅 찬스를 잡았다. 이강인은 다이렉트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강인의 데뷔골에 관중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을 보냈고, 그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높아졌다. PSG는 이강인의 활약으로 조 1위를 지키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공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인 또한 "더 많은 골을 넣고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향후 이강인의 성장과 활약에 긍정적인 전망이 모아진 가운데, 그의 팀과 개인적인 성과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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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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