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게 아르바이트생에게 동전을 집어던진 손님에 대한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다
화장품 가게 아르바이트생에게 동전을 집어던진 남성의 무례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SNS에 게시된 글을 통해 알려졌다. 사건 당일, 손님에게 봉투 크기를 묻던 중 손님이 아무런 말 없이 받은 동전을 아르바이트생에게 던져버렸다. 이 사건은 영상으로도 공개되었는데, 아르바이트생이 크기가 다른 쇼핑백을 보여주는 중에 동전을 맞았다. 이에 아르바이트생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손님은 사과 없이 "내가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그래. 그런 일이 있어"라며 태도를 보였다. 다른 직원은 이에 대해 "동전을 던지시면 안 되죠. 사과하셔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손님은 "미안하지만 내가 그럴 일이 있어요"라고 말하고 100원만 주고 가게를 떠났다. 이후 손님이 다시 돌아와 나머지 돈을 요구했고, 다른 직원이 돌려줬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아르바이트생은 처음으로 동전을 맞은 경험을 했다며 황당하고 속상한 기분을 토로했다. 그러나 고소하지 않고 이 사건을 올렸다고 한다. 이런 무례한 행동은 경험해본 적 없던 아르바이트생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가만히 있을 수 없을 만큼 웃긴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가게에 올릴까 봐 무서움과 부모님이 알게 되면 속상할까 봐 이야기를 올렸다고 한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으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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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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