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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토트넘을 떠나 뮌헨과 첫 트로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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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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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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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 20년간 뛰었던 해리 케인이 이적 후 뮌헨과의 첫 트로피를 들기 위한 기회를 잡았다. 축구 전문매체인 골닷컴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난 상처에 소금을 뿌릴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이적 후 뮌헨에서의 우승 도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뮌헨은 케인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로 약 6년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 케인은 등번호 9번을 달 예정이며, 이적료는 약 1458억 원으로 뮌헨의 역사상 최고액이다.

케인은 2004년부터 토트넘 유스팀에서 시작하여 2011년에 성인팀으로 승격되어 20년간 토트넘에만 몸담았던 프랜차이즈 스타다. 그 동안 435경기에 출전하여 280골을 기록해 토트넘의 역대 최다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성인팀에 올라온 이후 12년간 우승 경험이 없었고, 최고 성적은 2016~2017시즌의 EPL 2위와 2018~2019시즌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었다.

케인은 뮌헨 이적 후 빅클럽 중 하나인 뮌헨에서 항상 우승을 경쟁하며 자신을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뮌헨에는 위닝 멘탈리티가 있다며 기분이 매우 좋다고 말했으며, 우승이 일생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뮌헨은 2022~23시즌을 포함하여 최근 11년간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위엄을 보였다. 이는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32회)에 해당하는 것이다. 케인은 이런 뮌헨의 우승 성과에 흥분하며 새로운 도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의 뮌헨 이적은 토트넘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말하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케인과 뮌헨의 향후 성과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기대감이 큰 케인의 뮌헨 생활에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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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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