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을 노린다
해리 매과이어(30)의 웨스트햄 이적이 취소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이적료 3000만 파운드에 합의되었지만 매과이어의 주급 문제로 계약이 무산되었습니다. 매과이어는 현재 주급 19만 파운드를 받고 있으며 웨스트햄 이적 시 주급이 12만 파운드로 줄어든다는 점에 대해 보상금 1500만 파운드를 요구했지만 맨유 측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매과이어는 맨유에 남아 팀을 사랑한다고 밝혔으며 올 시즌에도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적료 8000만 파운드로 맨유로 이적한 매과이어는 점점 활약이 저조해졌고 팬들의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16경기에 출전했으며 선발은 8경기에 그쳤습니다. 매과이어는 중앙 수비수로 기용되지 않았고 주장직도 브르노 페르난데스에게 빼앗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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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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