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 유튜버 김용호 조롱글로 논란
해군 예비역 대위가 유튜버 고(故) 김용호의 사망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예비역 대위는 최근 유튜브에 업로드가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동영상에서 김용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1일에 올린 글에서 2023년에 열릴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이후 요트 파티에 참석하고 부산 군부대에서 전술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수단, 이스라엘에서 이송 작전을 수행한 공군 특수임무대대와 만나 야간 근접전투와 소부대 전술을 훈련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컨설팅 출장을 마치고 김용호가 사망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언급하며 스위트룸 선물에 감사한다고 언급했다.
이 예비역 대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한 내용을 비판하며, 공개적으로 조롱하는 것은 너무나 심한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지난달 12일에도 유튜브에 김용호의 사망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렸던 이근의 행동과 연관이 있다. 이근과 김용호는 2020년 10월에 유엔 근무 경력 등을 놓고 갈등을 겪었는데, 김용호는 이근의 유엔 근무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성 추문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김용호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근의 최근 행동은 김용호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많은 비난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동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이러한 행동은 다른 사람의 상처를 깊게 남기고 사회적인 불화를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며,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 예비역 대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한 내용을 비판하며, 공개적으로 조롱하는 것은 너무나 심한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지난달 12일에도 유튜브에 김용호의 사망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렸던 이근의 행동과 연관이 있다. 이근과 김용호는 2020년 10월에 유엔 근무 경력 등을 놓고 갈등을 겪었는데, 김용호는 이근의 유엔 근무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성 추문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김용호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근의 최근 행동은 김용호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많은 비난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동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이러한 행동은 다른 사람의 상처를 깊게 남기고 사회적인 불화를 가중시킬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며,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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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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