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간호사, 음식 배달원과 말다툼 후 하층민 모욕 논란
중국 간호사, 음식 배달원 모욕 사건으로 논란
중국에서 한 간호사가 음식 배달원과 말다툼을 벌이는 동안 하층민이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상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년 12월 30일 동부 산둥성의 한 병원에서 음식 배달원과 간호사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퍼졌으며, 음식 배달원이 주문한 간호사가 병원과 부서명만 기재하고 정확한 층수를 적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배달원이 간호사에게 불만을 제기하자 간호사는 언성을 높여 "당신은 사회 하층민인가?"라고 폭언했다. 이에 배달원은 말을 이해하지 못해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갔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간호사의 발언을 비난하며 "배달원을 하층민으로 무시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기분 나쁘다고 지적했다.
해당 병원 측은 사건 발생 후 간호사를 엄중히 처벌하고 정직 처분을 내렸음을 밝혔다. 또한, 간호사가 배달원에게 사과했으며 양측이 화해했다고 전했다.
또한, 병원 측은 최근에 해당 병원을 찾은 배달원과 관계자간의 사과와 악수하는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에서 한 간호사가 음식 배달원과 말다툼을 벌이는 동안 하층민이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상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년 12월 30일 동부 산둥성의 한 병원에서 음식 배달원과 간호사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퍼졌으며, 음식 배달원이 주문한 간호사가 병원과 부서명만 기재하고 정확한 층수를 적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배달원이 간호사에게 불만을 제기하자 간호사는 언성을 높여 "당신은 사회 하층민인가?"라고 폭언했다. 이에 배달원은 말을 이해하지 못해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갔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간호사의 발언을 비난하며 "배달원을 하층민으로 무시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기분 나쁘다고 지적했다.
해당 병원 측은 사건 발생 후 간호사를 엄중히 처벌하고 정직 처분을 내렸음을 밝혔다. 또한, 간호사가 배달원에게 사과했으며 양측이 화해했다고 전했다.
또한, 병원 측은 최근에 해당 병원을 찾은 배달원과 관계자간의 사과와 악수하는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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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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