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디디에 두보 주얼리 광고 공개
배우 한예슬, 디디에 두보 주얼리 광고 공개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배우 한예슬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디디에 두보는 2021 H/S 레 드 파리(Lair de Paris) 컬렉션 출시를 맞아 한예슬과의 광고 컷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 한예슬은 이전에 프랑수아즈 사강과 까트린느 드뇌브에 이어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제인 버킨을 오마주했다. 디디에 두보 측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인 제인 버킨의 무드를 한예슬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자유롭고 따뜻하며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화보 속 한예슬은 흰색 오프숄더 스모크 블라우스에 연청 진을 착용한 모습이다. 한예슬은 제인 버킨 특유의 거친 느낌의 뱅헤어를 연출하고 볼드한 이어링, 체인 네크리스, 반지 등을 매치해 화사한 미모를 선보였다.
디디에 두보의 신제품 레 드 파리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6월 말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앞으로의 한예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배우 한예슬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디디에 두보는 2021 H/S 레 드 파리(Lair de Paris) 컬렉션 출시를 맞아 한예슬과의 광고 컷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 한예슬은 이전에 프랑수아즈 사강과 까트린느 드뇌브에 이어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제인 버킨을 오마주했다. 디디에 두보 측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인 제인 버킨의 무드를 한예슬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자유롭고 따뜻하며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화보 속 한예슬은 흰색 오프숄더 스모크 블라우스에 연청 진을 착용한 모습이다. 한예슬은 제인 버킨 특유의 거친 느낌의 뱅헤어를 연출하고 볼드한 이어링, 체인 네크리스, 반지 등을 매치해 화사한 미모를 선보였다.
디디에 두보의 신제품 레 드 파리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6월 말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앞으로의 한예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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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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