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 유럽 시장에서 자동 조제기 "MENITH" 진출
제이브이엠(JVM)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네덜란드 소재 제약 분야 유통업체인 브로카세프(Brocacef)에 자동 조제기 MENITH(메니스)를 납품하였습니다.
이번 납품을 통해 제이브이엠은 보급형 장비 위주의 유럽 사업을 최첨단 대형 장비 중심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공장형 약국들은 접수한 처방의약품을 대량으로 조제하고 전국 각지로 배송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MENITH의 추가 도입은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ENITH는 제이브이엠의 차세대 제품으로써 미래 약국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다관절 협동 로봇 팔은 캐니스터(의약품을 담는 통)를 자동으로 교환하며 작업을 수행하며,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분당 최대 120포를 조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검수 기능이 탑재되어 약국 조제 시간과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유럽은 물론 북미와 다른 지역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량 조제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약국 근무 인력 부족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제이브이엠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더욱 빠르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2016년 한미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에 편입된 이후, 제이브이엠은 한미그룹의 전문 경영 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한미약품과 온라인팜은 각각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과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이브이엠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납품을 통해 제이브이엠은 보급형 장비 위주의 유럽 사업을 최첨단 대형 장비 중심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공장형 약국들은 접수한 처방의약품을 대량으로 조제하고 전국 각지로 배송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MENITH의 추가 도입은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ENITH는 제이브이엠의 차세대 제품으로써 미래 약국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다관절 협동 로봇 팔은 캐니스터(의약품을 담는 통)를 자동으로 교환하며 작업을 수행하며,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분당 최대 120포를 조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검수 기능이 탑재되어 약국 조제 시간과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유럽은 물론 북미와 다른 지역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량 조제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약국 근무 인력 부족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제이브이엠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더욱 빠르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2016년 한미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에 편입된 이후, 제이브이엠은 한미그룹의 전문 경영 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한미약품과 온라인팜은 각각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과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이브이엠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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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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