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및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다
강원 춘천시 도심에는 거대한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춘천이 자리하고 있다. 이 건물은 북쪽 소양호 방향으로 가는 순환대로를 따라 구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축구장 7개 크기의 연면적(4만7734㎡)을 가지고 있다. 이는 국내 온라인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한 첫 번째 데이터센터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의 규모로 대규모 시설을 구축하였다.
각 춘천은 2013년 가동 이후 10년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건설사업관리(PM)를 담당한 한미글로벌의 기술력이 적용된 결과이다. 이 회사는 구축 당시 업무연속성관리(BCM)를 도입하여 재난 부문 국제 ISO 인증을 받았는데, BCM은 재난 발생 시 단순 복구뿐 아니라 서비스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핵심 업무 기능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구축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각 춘천은 데이터센터 근처에서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각 춘천을 비롯하여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신한은행 데이터센터, 다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고양 향동 데이터센터, 부천 춘의동 데이터센터 등 총 19개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다수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4000여 건의 데이터센터 기술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외국계 투자사가 진행한 부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터 컨설팅을 진행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다.
이러한 업적을 토대로 한미글로벌은 앞으로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춘천은 2013년 가동 이후 10년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건설사업관리(PM)를 담당한 한미글로벌의 기술력이 적용된 결과이다. 이 회사는 구축 당시 업무연속성관리(BCM)를 도입하여 재난 부문 국제 ISO 인증을 받았는데, BCM은 재난 발생 시 단순 복구뿐 아니라 서비스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핵심 업무 기능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구축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각 춘천은 데이터센터 근처에서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각 춘천을 비롯하여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신한은행 데이터센터, 다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고양 향동 데이터센터, 부천 춘의동 데이터센터 등 총 19개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다수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4000여 건의 데이터센터 기술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외국계 투자사가 진행한 부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터 컨설팅을 진행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었다.
이러한 업적을 토대로 한미글로벌은 앞으로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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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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