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혐오 발언 일본 의원, 사직 권고 거부
일본 가가와현 간온지시의 기시우에 마사노리(44) 시의원이 한국에 대한 혐오 발언을 일삼아 사직 권고를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기시우에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 계정을 통해 한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일본에 의해 성착취를 당한 위안부들을 모욕적인 용어로 지칭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시의회는 사직 권고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나, 기시우에 의원은 반성을 표하면서도 사퇴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기시우에 의원은 이왕이면 사회에서 배울 점이 많아진 인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부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반성글에는 혐오 발언의 주체들에 대한 사과는 없었으며, 게시글에는 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적인 댓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기시우에 의원은 사회적으로 더욱 큰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시우에 의원은 이왕이면 사회에서 배울 점이 많아진 인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부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반성글에는 혐오 발언의 주체들에 대한 사과는 없었으며, 게시글에는 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적인 댓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기시우에 의원은 사회적으로 더욱 큰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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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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