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문연구원, 대중강연 달에서 화성까지 개최
한국 천문연구원(KASI)은 오는 13일 대전시에서 "달에서 화성까지(Moon to Mars), KASI 스페이스 아카데미"라는 대중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주탐사를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인 최초로 우주에 다녀온 이소연씨와 미국항공우주연구원(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윤 교수가 참석하여 대중들에게 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폴윤 교수는 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며, NASA는 현재 "Moon to Mars"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달에 인류를 보낸 후 이를 거점으로 하여 화성 유인 탐사를 진행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이었던 이소연씨도 이번 강연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주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생활"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소연씨는 2008년 4월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에 탑승하여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에는 천문연 탐사과학운영실과 우주환경감시실 견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문홍규 우주탐사그룹장과 이재진 우주과학본부장 등이 직접 연구실을 소개할 것입니다.
탐사과학운영실에서는 현재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가 촬영한 달과 현재 개발 중인 달 착륙선의 탑재체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환경감시실에서는 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이 포착한 태양의 준실시간 모습과 천문연이 개발한 초소형위성 도요샛 모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의 홈페이지 내 링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천문연 본원에서 진행되는 현장 강연과 견학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주탐사와 관련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천문연의 연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폴윤 교수는 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며, NASA는 현재 "Moon to Mars"라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달에 인류를 보낸 후 이를 거점으로 하여 화성 유인 탐사를 진행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이었던 이소연씨도 이번 강연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주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생활"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소연씨는 2008년 4월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에 탑승하여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에는 천문연 탐사과학운영실과 우주환경감시실 견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문홍규 우주탐사그룹장과 이재진 우주과학본부장 등이 직접 연구실을 소개할 것입니다.
탐사과학운영실에서는 현재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가 촬영한 달과 현재 개발 중인 달 착륙선의 탑재체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환경감시실에서는 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이 포착한 태양의 준실시간 모습과 천문연이 개발한 초소형위성 도요샛 모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의 홈페이지 내 링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천문연 본원에서 진행되는 현장 강연과 견학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주탐사와 관련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천문연의 연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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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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