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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공동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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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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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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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공동체가 최근 발생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의 경찰 폭행 사건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이를 밝힌 공동체 대표 다리아 바하는 사과 성명서를 발표하며 "대사관 직원의 범죄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한국 국민들에게 민간단체로서 사과하고 싶다"며 "우리 공동체는 그의 행동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이러한 사람들이 한국법을 어기는 것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해당 직원이 만취 상태로 한 주점에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가려다 직원과 손님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여 신분 확인을 요청하자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공동체는 이 사건으로 인해 굉장한 충격과 비난을 받았으며, 대표자의 행동을 절대적으로 비난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대한민국과 국민이 보여준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개인의 폭력적인 행동으로 인해 대중에게 혼란을 주는 것을 매우 부끄러워합니다.

우크라이나 공동체는 이번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한국 사회와의 조화롭고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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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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